"너 몇살이니? 난독증이니?", 고경표 SNS서 팬들과 언쟁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8-26 1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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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그만!" 댓글을 단 뒤 해당 게시글 삭제해
26일 고경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 노래가 좋다는 글을 게재해 팬들과 설전이 벌어졌다.[사진=고경표 SNS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SNS에 블랙넛의 노래가 좋다는 글을 게재한 것과 관련해 팬들과 설전이 벌어졌다.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SNS에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트리밍 인증샷과 함께 '좋다..블랙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팬들이 과거 블랙넛과 관련한 여성혐오 사실을 언급했고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살이니?'라고 묻거나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고 설명했다.

이어 고경표는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논란이 커지자 '오케이 그만!' 이라는 댓글을 단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또 고경표는 한 팬의 '솔직히 그 논란 있는 가수를 좋아한다는 것보다 댓글이 더 충격이었다. 어떤 논란이 있는 가수인지 몰라서 그랬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댓글을 보다 보니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았고 이런 댓글을 남기는 팬들이 애초에 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충격이다'라는 말에 '죄송해요 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실망시켰네요'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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