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정의, 사랑을 쫓는 백시윤 역 맡아 열연할 계획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박시후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논란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가 확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 매체에 '박시후가 내년 초 방송되는 OCN '동네의 영웅'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극중 박시후는 정의와 진실, 사랑을 쫓는 이웃의 영웅 백시윤 역을 맡아, 비밀과 사연이 많은 인물로 OCN 특유의 영웅 케릭터를 그린다.' '동네의 영웅'은 생활밀착형 동네첩보물로 '추노' 곽정환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박시후는 이로써 지난 2013년 1월 종영한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무려 3년만에 국내 드라마 시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동안 일본과 중국 등 해외활동을 해왔다. 올 초 영화 '사랑후愛'서 항공사에 근무하는 전직 조종사 김성준을 맡아 2년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크랭크인한 후 중국과 국내를 드나들며 촬영에 박차를 가했다.' 박시후는 지난 2013년 2월 20대 연예인 지망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후배 연기자 K씨와 함께 피소됐다. 한 달만에 A양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박시후에 대해 고소를 취하했다. 검찰에 송치돼 불기소 처분받았고 사건은 일단락됐다.
2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시후가 논란 후 3년만에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전했다.[사진=박시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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