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영화 '도어락' 캐스팅 제의…"신중히 검토 중"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8-21 1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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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선한 얼굴을 가진 희대의 살인마 영철을 연기
21일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이범수씨가 영화 '도어락'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사진=네이버 ㅓ영화'뷰티인사이드' 포토]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이범수가 영화 '도어락'에 희대 살인마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아 진지하게 검통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복수의 영화관계자들은 뉴스1스포츠에 '이범수가 영화 '도어락'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며 '사이코패스적 성적 쾌락을 즐기는 주인공 영철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도어락'(감독 박선욱)은 이 시대의 안전 불감증이 낳은 살인마가 어떻게 시작되고 변해가는지를 여주인공 은서와의 수사접견을 통해 그려내는 영화다.

실제 있었던 사건, 실제 범행 무기, 사형수들의 인터뷰들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쓰여진 대본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쇄살인을 행한 범죄자 심리와 사이코패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상황을 적나라하게 전달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범죄 스릴러 영화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출연이 결정되면 이범수는 온화하고 선한 얼굴을 가진 희대의 살인마 영철을 연기한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이범수는 데뷔 이후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표현이 기대된다.

이범수 측 관계자는 '시나리오를 받았고 재미있게 읽었다'며 '그러나 현재 '라스트' 촬영에 집중하고 있어 좀 더 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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