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가 아니면 상관없다는 태도 취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사랑받은 제이스와 키썸이 새 앨범 '성에 안차'를 발표하면서 여성비하 논란에 휘말리면서 과거 SNS에 남겼던 글들이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제이스는 '성에 안차'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래퍼 키썸이 피처링에 참여한 이 노래의 가사는 노골적으로 비싼 가방과 구두를 구입하며 모든 것을 성에 차지 않아하는 이른바 '김치녀'를 공격하고 있다.' 논란이 된 '성에 안차'의 가사에는 '빛나는 구두 위해 빚나는 네 카드 영수증' '그렇게 많은 백을 갖고도 (성에 안차)' 등 일명 '김치녀'를 저격하는 가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제이스와 키썸측은 '김치녀'를 비판한 내용이니 '김치녀'가 아니면 상관없지 않냐는 태도이지만 여론의 반응은 차갑다. 네티즌들은 '옷이 많고 가방이 많으면 김치녀라는 그 논리부터가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김치녀'에 대한 구제적인 기준없이 비판을 했다는 것이 결국 여성들을 편협한 시각안에 옥죄여놓는 것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최근 '된장녀' '김치녀' 등의 혐오 용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이를 고민 없이 수용하고 대중들 앞에 재생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과거 제이스의 SNS에 명품 브랜드를 선물 받거나 구입한 사진들이 다수 게재됐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비판은 비난으로 바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에 안차' 자기소개한건가', '다른사람 비난하기 전에 자신이나 제대로 뒤돌아 볼것이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제이시와 키썸이 발표한 '성에 안차' 가사가 '김치녀'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제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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