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테이블을 잡고 있는 와중에 그 여성들과 시비가 붙은 것"
(이슈타임)권이상 기자=개그맨 조원석 씨가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부인했다. 15일 오마이스타에 따르면 조 씨는 매니저를 통해 사건 당시 CCTV를 확인했는데 여성을 성추행하는 장면은 없었다 고 주장했다. 조 씨는 지인과 테이블을 잡고 있는 와중에 그 여성들과 시비가 붙은 것 같다 며 성추행한 일이 전혀 없고, 다만 한 여성을 밀치긴 했다 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등과 상의 중이다. 모든 건 CCTV에 담겨 있다. 기달려 달라 고 덧붙였다. 앞서 조 씨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 씨는 여성의 허리를 끌어안고 여성의 무릎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갖다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조씨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며 조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고 밝혔다.
개그맨 조원석 씨가 성추행 사실을 강력 부인 했다.[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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