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약한 선수 지목해 '기록 위한 구색 맞추기' 비난 쇄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프로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은퇴 경기 소식이 전해졌다.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의 재대결 없이 상대적으로 약한 선수와 은퇴 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현지시간) 메이웨더 프로모션은 메이웨더가 다음 달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안드레 베르토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블 방송사 쇼타임과 메이웨더의 계약은 한 경기만을 남겨둔 상태다. 메이웨더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복싱 전설 록키 마르시아노가 세운 49전 49승 무패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되며, 메이웨더는 이 경기를 치른 뒤 은퇴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기록·을 위해 구색 맞추기 식으로 상대를 결정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베르토의 통산 전적은 33전 30승 3패로 우수한 편이지만 현재 웰터급 10위 안에 드는 선수와는 단 한 번도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또한 3패가 최근 4년 사이에 몰려 있는 등 기량도 하락세다. 그럼에도 메이웨더는 베르토에 대해 ·젊고 강한데다 최고를 무너뜨리겠다는 배고픔을 아는 선수·라며 은퇴경기 상대를 약한 선수로 선택했다는 논란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메이웨더는 최근 자신을 ·역사상 최고의 복서·로 칭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메이웨더가 다음 달 은퇴 경기를 치른다.[사진=메이웨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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