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가짜 임신' 논란 종식 위한 대응책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임신 중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한 그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는 내가 너무 날씬해서 (임신이) 아니라고 한다. 또 누군가는 내가 너무 뚱뚱해서 임신이 아닐 것이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손으로 살짝 가슴만 가리고 찍은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밥을 먹기 전 (배가) 좀 들어갔을 때, 밥 먹은 후 배가 불렀을 때도 사진을 찍는다. 이게 모두 나의 (임신) 과정이다. 내가 만약 대리모를 이용했다면 모든 과정을 기록했을 것이다. 모두의 몸이 다른 것처럼 모든 사람의 임신은 다르다"며 자신의 임신 사실을 강조했다. 그가 전신 나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가짜 임신"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시안은 지난 6월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를 두고 세간에서는 임신이라더니 배가 부르지 않았다며 "가짜 임신"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킴 카다시안이 전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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