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아직 임우일 좋아" 방송 중 깜짝고백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8-06 2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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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 그 오빠는 완전체"
6일 김영희는 박명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직 동료 개그맨 임우일에게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사진=KBS2'안녕하세요'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동료 개그맨 임우일에 대해서 라디오 생방중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해 화제가 되고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코너에 출연한 김영희는 '나는 공개 짝사랑을 했다'며 '임우일 오빠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 나는 근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더라. 그 오빠는 완전체'라고 말했다.

앞서 김영희는 임우일과 함께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임우일에게 4번이나 퇴짜를 맞았다'며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것은 그렇다 쳐도 밥 먹거나 영화 볼 때 어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빠의 추억조차 남길 수가 없다. 서먹함이라도 없애고 싶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에 임우일은 '우리는 뿌리가 잘못됐다'며 '개그맨은 서열이 중요하다. 특히 여자가 나보다 선배이기 때문에 안 된다. 그 이유가 가장 크다'며 김영희의 고백을 거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임우일의 소속사 쇼타임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6일 오후 OSEN 매체에 '임우일은 예전에도 말했듯이 사내연애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라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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