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욕하지마라. 동물들에게는 니네가 유영철! 육식반대"
		
		
		     (이슈타임)김영배 기자='아우디녀', 무분별한 노출사진으로 관심을 끌던 그녀가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  16일 '아우디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영철 욕하지마라, 동물들에게는 니네가 유영철! 육식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우디녀'는 지하철과 대로 한복판에서 육식반대를 외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그녀의 몸에는'목심, 목살, 갈비살 등 문구가 적혀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을 언급한 부분이다.  유영철은 부녀자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체까지 훼손한 극악무도한 인물이다.  채식을 외치며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유영철'로 비유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한편 '아우디녀'는 지난 13일부터'광화문 광장, 강남 한복판, 청계천 등지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우디녀'가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사진=아우디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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