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출시, 스타별 팬 순위도 알 수 있어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31 18: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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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폰에서도 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31일 네이버는 '네이버 V앱'을 전격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진='네이버 V앱'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스타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네이버 V앱'이 스타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하고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31일 오전 앱을 전격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V앱'은 스타들의 일상을 지켜볼 수 있어 스마트시대의 팬층을 겨냥한 앱이다.'

그룹은 물론 멤버별 개인 방송이 방송되기 때문에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일상을 골라서 볼 수 있다.'

스타들이 만들어가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어떤 리얼리티 방송보다 차별화되고 친근한 것도 장점이지만, 가수별 팬수를 파악할 수 있어 새로운 인기 척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 집중되고 있다.

현 상황으로서는 V앱 첫 주자인 아이콘이 강세를 보여, 아이콘은 팬 수를 32,200여 명을 보유, 빅뱅과 근소한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빅뱅 뒤로는 아이콘과 함께 V앱 첫 주인공인 위너가 자리해 전반적으로 YG가 상위권을 꿰찬 모습이다.'

이들을 이어 방탄소년단이 28,000여 명, YG 패밀리가 25,000명, SM타운이 17,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V앱의 가장 큰 매력은 스타가 예고없이 깜짝 방송을 열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타들은 스케줄 이동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잠깐 방송을 오픈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공연 등 큰 이벤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스페셜 라이브', 요리, 뷰티,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가 만들어가는 콘텐츠인 '앱 라이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V앱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일상과 무대 뒤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V에서는 이미 빅뱅, SM TOWN, 비스트, 방탄소년단, 원더걸스, 카라, AOA 등 25개팀의 내로라하는 KPOP스타들이 참여해 개별 계정을 만들어 팬들과 소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아이폰에서도 얼른 서비스해달라', '정말 가입하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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