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황찬성, "청소년문제 게임폭력성 때문 아니다" 소신 발언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31 14:41: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소년들 문제, "성숙하지 못한게 아니라 단지 모를 뿐"
지난 28일 2PM 황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소년들의 이상행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사진=황찬성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2PM 찬성이 자신의 SNS를 통해 청소년들의 이상행동이 게임 폭력성 때문인지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8일 오후2PM 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폭력적인 영상 매체 혹은 게임이 청소년들의 이상행동의 원인이다"는 말들이 많아서 생각해 봤다. 권장할 것은 아니지만 원인이라고 단정짓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남겼다.

황찬성은 "과도하게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들은 그 에너지를 어딘가로 방출해야 한다. 정신이 어느정도 성숙하고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혹은 어떻게 참아내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청소년들에게도 과도한 학업, 주변의 기대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많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존재한다."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갇혀있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해소할지 모르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 어른도 없기 때문에 폭력적 영상매체 혹은 게임을 통해 해소의 욕구를 자극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니 방법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시기에 자극을 받으니 그걸 따라하는 걸 부정적인 에너지 해소의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찬성, 개념 진짜 멋있다", "황찬성, 책 진짜 많이 읽었나보다", "얼굴만 잘생겼는줄 알았더니 생각도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