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과 박사, '삼둥이' 민국이 …모성애 수준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29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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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칼럼 게시판에 손석한 박사 리뷰 공개
지난 2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이후 손석한 소아정신과 박사가 민국이의 행동분석 칼럼을 올려 화제가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소아정신과 의사가 본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민국이의 행동분석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2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공식 홈페이지의 슈퍼맨 칼럼 게시판에는 손석한 박사가 19일 방송을 보고 남긴 리뷰가 공개됐다.

손석한 박사는 민국이가 막냇동생 만세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고 '아빠가 민국에게 만세의 뒷정리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자, 기특하게도 민국이는 이를 잘 수행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국이는 동생 만세의 그릇과 냅킨을 치워주고, 턱받이까지 떼어 줬으니 형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이로써 만세는 막내로서의 특권을 누린 셈이었으니 행복하지 않았겠는가'라고 전했다.

또한 '민국이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만세의 턱받이까지 꼼꼼하게 닦아줬는데, 이쯤 되면 우애를 넘어선 모성애 수준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민국이는 방송에서 '만세 좀 도와줘라'라는 아빠의 부탁에 부엌으로 달려가 만세의 뒷정리를 도와주는 등 듬직한 형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 바 있다.

한편,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예의 바르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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