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OST 직접 불러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7-29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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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부른 OST '떠난다' 오는 31일 공개 예정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OST를 직접 불렀다.[사진=오 나의 귀신님 공식 사이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배우 박보영이 출연 중인 케이블드라마 tvN '오 나의 귀신님'의 OST를 직접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CJ E'M의 음악제작팀은 '오는 31일 공개될 Part3 '떠난다' 는 주연 배우인 박보영이 직접 부른다'며 ''떠난다'는 '오 나의 귀신님' OST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라고 밝혔다.

음악제작팀은 ''떠난다'는 음탕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슬픈 처녀귀신(김슬기)과, 귀신에게 몸을 빌려주며 자신을 잃어버린 주인공 나봉선(박보영)의 처지를 담담히 담아낸 노래'라고 전했다.

이 곡은 '삶을 살아가면서 그 존재 자체가 점점 잊혀지고, 사라지고, 기억 저편으로 멀리 떠나가는 게 아닐까'라는 심정이 담겨져 있는 곡으로, 이미 지난 25일 8회 마지막 키스 장면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온 바 있다.

아울러 인디밴드 '옥수사진관'의 노경보가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이 노래는 이번 드라마 OST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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