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엄정화, "영화 촬영하며 행복한 가정꾸리고 싶어"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28 2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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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족의 사랑' 느껴
28일 '미쓰 와이프' 언론시사회에서 송승헌과 엄정화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엄정화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섹시퀸 엄정화와 눈썹미남 송승헌이 최근 영화 '미쓰와이프'를 촬영하며 진심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있다.

송승헌은 28일 오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감독 강효진) 언론시사회에서 '극 중 연우(엄정화 분)처럼 영화를 통해 가정의 사랑을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촬영하며 아빠라는 걸 처음 느껴서 어색했었다. 연기하면서 얼굴 빨개지기도 했다'며 '아역배우들이 정말 친딸 같고 친아들 같더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이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작품이다. 정말 소중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정화 역시 '촬영을 하면서 이런 가정을 꾸리는 것도 멋있겠다는 생각을 들었다'며 '극 중 연우가 어쩔 수 없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살아가는데, 그런 대상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란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송승헌 엄정화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마돈나 정화언니가 결혼을한다니 상상이 안가요', '송승헌 장가갈 마음이 있나보다', '송승헌 엄정화, 좋은 사람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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