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이드 아웃', 개봉 18일 만에 관객 수 300만명 돌파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7-27 0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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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가 만든 영화 중 국내 최다 관객 기록 경신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픽사의 애니매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6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인사이드 아웃'이 관객 13만954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가 305만7777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사이드 아웃'은 이사 후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녀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려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캐릭터의 모험을 그린 애니매이션 영화다.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북미에서 '겨울왕국'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 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이 보기에 손색없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아울러 인사이드 아웃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가 만든 15편의 영화 가운데서도 국내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드 아웃' 이전에는 '토이 스토리3'가 148만4843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고, '니모를 찾아서'(128만6412명), '인크레더블'(115만5067명), '업'(104만7327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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