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생방송 녹화 불참…"일시 하차 결정"

권이상 / 기사승인 : 2015-07-26 0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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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PD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제작진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젼]


(이슈타임)권이상 기자=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이하 마리텔 )에 출연 중인 더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고 전했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잠정 하차의 원인은 백종원이 최근 겪고 있는 가정사로 인한 심리적 부담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백종원의 부친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경찰은 백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마리텔 의 박진경 PD는 출연자들이 정신을 무장하고 녹화를 진행해도 카메라 앞에서 실시간으로 악플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가 없다 며 마리텔 방송 채팅창의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마리텔 은 오늘(26일) MLT-08 의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해당 방송분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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