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많이 먹는 것은 죄가 아니야" 호통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25 0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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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많이 먹고 '맛있는 녀석들'
24일 유민상은 방송 '맛있는 녀석들'에서 밥그릇을 숨기는 김준현에게 '많이 먹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며 호통을 쳤다.[사진=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개그맨 유민상이 '맛있는 녀석들' 방송을 하며 밥그릇을 숨기는 김준현에게 '많이 먹는 것을 죄가 아니다'라며 소신 발언을 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여름 별미 메밀과 바다의 깊은 맛을 품고 있는 문어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촬영에서 유민상은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된 음식을 맛있게 먹던 중 빈 접시를 테이블 아래로 치우는 김준현의 모습을 발견하고 버럭 화를 냈다.

유민상은 '빈 그릇 숨기지 말고 올려놔라. 많이 먹는 건 죄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 동안 많이 먹는다고 놀림 받았던 서러움에 복받쳐 김준현의 행동이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지적을 했다.

이에 김준현은 테이블 아래 내려두었던 빈 그릇을 다시 올려두었고 문세윤, 김민경도 유민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당당히 음식을 추가주문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게 먹고, 많이 먹어 화제가 되고 있는 '맛있는 녀석들은' 금요일 저녁 8시20분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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