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특' 프로필, 부친상 때 사진 사용 '논란'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21 2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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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행동…분노
20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구글 프로필 사진에 대한 항의의 글을 올려 이목이 집중됐다.[사진=이특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슈퍼주니어 '搾?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일어났다

20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구글 참 너무하네. 오래 참고 참고 또 참고 요청한 게 이렇게 바뀐거라니. 다른 사람 아픔을 그렇게 사진으로 걸어 놓으시는게 좋으신가요?' 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전후가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거지? 예전 꺼도 캡쳐해 놨습니다. 이거 포털사이트 횡포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특은 '이거 제가 잘못된거지 묻고 싶네요. 한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이트 사진으로 저렇게 걸어놓은 거는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한 걸까요? 제가 당신께 무슨 잘못을 한겁니까?'라는 글과 함께 구글 캡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부모, 부친상을 치르며 울고 있는 이특의 모습이담겨있었다.

앞서 이특은 부친상 당시 찍힌 자신의 정면 사진이 구글 프로필에 올라와 변경을 요청했었던 바 있다.

이후 구글 측은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지만 정면에서 측면 사진으로 변경했을 뿐 이특의 조부상, 부친상날 찍힌 사진을 올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에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 아닌가', '저걸 변경했다고 올린게 더 화가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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