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은 주변 가족들이 보석 꿈을 꿨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연예가중계에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박지성이 2세의 태명이 아내의 학창시절 별명인 '만두'를 따서 지었다고 전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박지성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박지성은 이날 인터뷰에서 2세에 대해 묻는 질문에 '태명은 만두다. 아내가 볼살이 통통한데 학창시절 별명이 만두였다고 해서 지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태몽에 대한 질문을 하자 박지성은 '우리는 태몽을 못 꿨고 대신 주변 가족들이 보석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스타가 될 것을 예견하는 것이냐'고 묻자 박지성은 '뭐가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만약 축구선수가 된다고 하면 그 의견도 존중할 것이다. 축구를 시킬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박지성은 '만두야, 안녕, 엄마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다. 설렌다. 얼른 만나자'고 곧 태어날 아이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박지성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2세의 태명이 '만두'라고 밝혔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연예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프레스뉴스 / 26.01.01

국회
[2026년 신년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년사
프레스뉴스 / 26.01.01

사회
박승원 광명시장 “강한 회복력으로 미래 여는 유능한 도시 만들 것”
프레스뉴스 / 26.01.01

사회
다국어 안전교육·안전장비 지원 등 경기도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제도적 기...
프레스뉴스 / 2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