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셈블리' 첫 방송부터 '사이다'같은 대사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16 14: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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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그 나물에 그 밥이지"
15일 KBS2 드라마 '어셈블리'가 첫 방송됐다.[사진=KBS2 '어셈블리'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수목드라마 왕좌 자리를 두고'방송'삼사의 쟁쟁한 경쟁이 펼쳐져'시청자들에게 '골라보는''즐거움을 주고 있다.

15일 KBS2 드라마 '어셈블리'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진상필(정재영)이 해고자 복직 문제로 국회의원실에 찾아갔다가 정치 컨설턴트 최인경(송윤아)과 함께 논쟁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상필은 국회의원을 일컬어 '다 그 나물에 그 밥이지'라고 비판했고 이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뚤리게 해주는 '사이다' 같은 대사로 공감을 샀다.

드라마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로 동시간대 타방송 SBS 드라마 '가면'과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와 어깨를 나란히 해 진정한 수목 드라마 왕좌를 두고 겨룰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가면'은 시청률 11.3%, '밤을 걷는 선비' 7.7%, '어셈블리' 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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