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완지시티,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와 친선경기 무승부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7-16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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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해 61분 뛴 기성용, 공격포인트 기록 실패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사진=스완지시티 공식 사이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스완지시티가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첫 프리시즌 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2015-2016 시즌을 대비해 '독일 투어'에 나선 스완지시티는 독일 바이에른주의 소도시 그라사우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해 61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스완지시티의 개리 몽크 감독은 기성용과 제이 풀턴을 중앙 미드필더 조합으로 세우고 길피 시구르드손에게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긴 가운데 네이선 다이어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그러나 스완지시티는 전반 14분 만에 묀헨글라트바흐의 이브하히마 트라오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선발출전했던 기성용은 후반 16분 교체됐고, 스완지시티는 이날 20번째 생일을 맞은 그라임스가 후반 23분 기록한 동점골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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