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한국인 최초 '도하 골스 포럼' 초청 받아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16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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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포츠 영웅들만 참가
김연아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도하 골스 포럼'에 초청돼 연설할 예정이다.[사진=CHANNEL A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피겨퀸 김연아가 한국인 최초로 '도하 골스 포럼'에 초청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 이름 앞에 붙는 다양한 수식어들 중'하나가 더 추가됐다.

세계적인 스포츠 영웅들만 참가한다는 '도하 골스 포럼'에 김연아가 초청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도하 골스 포럼'은 전 세계 스포츠 전설들의 재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김연아 선수는 한국인 최초, 아시아인 중에선 야오밍 선수와 단 둘뿐이다.

이번 '도하 골스 포럼'에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9개나 딴 미국의 전설적인 육상스타 칼 루이스, 아테네올림픽 6관왕과 베이징 올림픽 8관왕에 빛나는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역대 올림픽에서 가장 완벽한 연기를 펼친 10점 만점 금메달리스트 코네마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초청됐다.

김연아는 LA에서 열리는 행사 마지막 날 초청 인사 800여명 앞에서 피겨 선수의 삶과 재능기부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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