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에게 '심판'의 총구 겨눠, 영화 '암살'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15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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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스타배우 대거 출연
오는 22일 영화 '암살'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네이버 영화 '암살' 스틸컷]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에 친일파를 암살한다는 논픽션 영화 '암살'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영화 '암살'은 과거 1933년 중국과 조선을 배경으로 조국을 빼앗긴 상황에서'상해 임시정부가 '조선주둔군 사령관'과 친일파 '강인국'(이경영)을 암살하려 한다는는'내용을'139분동안 풀어갈 예정이다.

특히 영화 '암살'이 주목받는 이유중 하나는 '배우들의 잔치'라고 불릴만큼 유명한 스타들이 잇달아 등장한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등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스타들이 대거 출연 계획이다.

1000만관객을 이끈 영화 '도둑들'(2012)의 감독 최동훈 감독이 180억원 이상의 순제작비를 들여 만든 한국판 블록버스터 영화로 올해 첫 1000만 관객 돌파 영화가 나올 것인지'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동훈감독은 지난 13일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도둑들을 끝내고 이번 작품에 매달렸다. 1년 동안 쓴 시나리오를 폐기하는 등 고난의 시간이었다. 이번 작품이 나에겐 새로운 전환점이 될 듯하다'고 영화 개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영화 '암살'은 '배우들의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결정적인 인물에 대한 정보가 너무 초반에 들어나 버려 '긴장감'이 떨어진다','후반부의 누군가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영화를 끌고나가는 점이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다'는 평가도 있어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영화 '암살'은 이번 달 22일 개봉으로 영화 성수기 시장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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