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 가려있던 모든 분야 영화인 재조명'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대종상 영화제 측이 새로운 출발을 알려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대종상 영화제 측은 김구회 조직위원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최하원 회장, 한국영화배우 협회 이사장 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변인 거룡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서울 밀리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개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종상 영화제 측은 '영화 배우 및 스타들에게만 집중되어 대중성과 상업성에 치중됐던 기존 대종상과는 달리, 음지에 가려있던 모든 분야 영화인들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영화 전체에 공헌할 수 있는 영화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시대가 변한만큼 대종상도 변화해야 한다'며 '그 동안 여러 논란이 있었던 대종상이었지만 앞으로는 깨끗하고 투명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 52회 대종상영화제'를 앞두고 스타-상업성을 탈피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사진=대종상영화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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