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선발부터 수익구조까지, A to Z 손수 챙겨
(이슈타임)김현진 기자=YG 양현석 대표가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iKON'에 대한 기대를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양 대표는 현재 YG에 '빅뱅'과 '투에니원','싸이' 등 주력가수에게 집중된 수익구조를 신인그룹 'iKON'을 통해 다각화 할 생각을 밝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신인그룹'iKON'(아이콘)이 조만간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iKON'은 지난해 음악 케이블방송 엠넷의 '믹스 앤 매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들이 선발되면서 이미 화제성이 검증된 그룹이다. 양 대표는 ''iKON'외에 다른 신인 그룹도 있지만 이 팀에 애정이 많이 간다'며 '늦어도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데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아이콘은 양현석 대표가 멤버 선발부터 콘셉트 정립까지 하나하나 직접 챙긴 대형 신인그룹'이라며 '양 대표가 아이콘에 쏟은 애정을 봤을 때 올해 하반기 데뷔하는 이 팀을 '제2의 빅뱅'으로 키우려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이라는 그룹에 수익이 너무 쏠려 있다고 분석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25%와 24%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 기간 제대로 활동한 소속 가수가 빅뱅 뿐이었다는 점에서 빅뱅이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양대표가 'iKON'프로젝트를 성공해 향후 사업전략을 지금보다 좀 더 여유있게 짜려는 것일거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의 한 관계자는 '빅뱅의 수익 규모가 크다고 해서 활동에 무리를 주기엔 한계가 있다'며 '아이콘이 인기를 끌게되면 '상반기'와 '하반기'시장을 나누는 전략적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iKON'(아이콘)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Mnet '믹스 앤 매치(Mix ' Match)' 아이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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