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애플 워치'로 샤이니 종현 농락

김담희 / 기사승인 : 2015-07-10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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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사과로 찍어주고싶은 기분"
9일 종현의 트위터에 정준영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사진=]
9일 종현의 트위터에 정준영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사진=종현 SNS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샤이니 종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정준영에게 농락당한 일을 알렸다.

9일 샤이니 종현의 트위터에는 "재미있으신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카카오톡 캡쳐사진이 올라왔다.

가수 정준영이 종현에게 먼저 연락을 해 종현과 같은 멤버 "키"가 애플 워치를 사기 위해 줄에 서있다가 뉴스에 나오는 것을 봤다며 혹시 너도 갖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종현은 "없어"라고 대답했고 정준영은 "나 애플뭐찍어서 몇개받앗걸랑" 이어 "하나주깡?"하고 종현에게 물었다."종현은 정준영에게 "사랑한다"는 답변을 보냈고 정준영은 "이 색이야"라며 "애플 워치"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다.

사진에는 진짜 과일 사과(Apple)로 만든 시계가 손목에 올려져 있었다."사진을 본 종현은 7분의 긴 침묵끝에 "때리고싶다"는 답을 보냈다.

두 사람의 대화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종현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짧은시간 파닥거린 내가 안쓰럽다. 애플에서 찍기는 뭘.... 사과로 찍어주고싶은 기분^^"이라는 심경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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