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마블·폭스, 두 영화 크로스오버 위해 협상 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어벤져스'와 '엑스맨'의 주인공들이 모두 등장하는 영화가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코믹북뉴스는 '어벤져스'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마블과 폭스가 '어벤져스'와 '엑스맨' 두 영화의 크로스오버를 위해 협상 중이며 결과는 다음해 코믹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함께 등장하는 영화는 오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어벤져스'와 '엑스맨'의 결투를 그린 코믹북도 있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전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마블의 수장 케빈 퍼기 또한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만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일이 절대 없다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해 여지를 남겨두기도 했다. 반면 올해 마블은 코믹콘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 참석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두 회사의 크로스오버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앞서 마블은 소니 측과 협상해 '스파이더맨'을 '어벤져스'와 공동제작하기로 한 바 있어 이처럼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한 영화에 모두 모일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동시에 등장하는 영화가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Cosmicboo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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