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정은우 커플 결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7-07 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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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로 관계 소원해지고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한별과 정은우 커플이 결별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배우 박한별과 정은우 커플이 결별했다.

7일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이 최근 정은우와 결별했다. 이별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은우 씨도 최근 작품에 매진하느라 많이 바빴고, 또 서로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고 말했다.

정은우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정은우에게 직접 확인할 결과 박한별과 결별한 것이 맞다 면서 정은우가 현재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촬영을 하면서 휴일이 거의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만나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 고 전했다.

앞서 두 살 연상연하 커플인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후 그해 12월 25일 한 달 째 만나고 있다 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5월 함께 갔던 제주도 여행을 끝으로 결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여행 이후로 서로 바빠 자주 못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 졌고, 헤어진 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격려해주는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것이다.

한편 정은우는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에서 열연 중이며, 박한별 또한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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