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한경선씨, 드라마 촬영 후 쓰러져 중환자실 이송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7-02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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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의식 찾았으나 현재 중환자실서 의식 불명 상태
중견배우 한경선씨가 방송 촬영 후 쓰러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중견배우 한경선씨가 의식 불명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일 한경선씨 관계자는 "한씨가 지난 달 30일 MBC 일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지난 1일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한씨는 촬영 전에도 서초구 방배 3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른들에게 협찬을 아끼지 않았던 일들이 전해지면서 주민들이 더욱 안타까워 하고 있다.

병원측은 현재 한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며 금주 토요일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을 내린 상태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지금은 한씨의 가족과, KBS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지수원, 박서현, 허인영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팬들과 동료 연기자분들께서 언니가 깨어 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K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인 한경선씨는"광개토대왕,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독특한 웃음과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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