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차 정상훈 "금전적으로 힘들어 대리운전 고민했다"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7-02 14:1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내가 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해주기도 해
정상훈이 대리운전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전했다. [사진=라디오 스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이 생활고 때문에 대리운전을 고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 등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뮤지컬 '올슉업'으로 대극장에 데뷔했고, '잇 헐츠 미'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며 '아내가 이 곡을 듣고 내 팬이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사실 몇 년 전 금전적으로 힘들어 대리운전할까 고민했다'며 '아내가 '누구 하나 아픈 사람도 없고 누구 하나 모자란 것도 없으니까 너무 돈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줬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정상훈은 또 '배우들은 무대가 없으면 오갈 데가 없어진다'며 '저처럼 고생하는 연기자가 너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뷔 18년만에 첫 MBC 예능 나들이에 나선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로 SNL에서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