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릉'대는 것도 아니고 '야옹야옹' 우는 것도 아닌 소리 내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주인에게 ">페이스북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 한 고양이는 문 밖에서 중얼거렸다. 가르릉 대는 것도 아니고 야옹야옹 우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는 소리를 냈다. 눈을 똑 바로 뜨고 쳐다보며 소리를 내는 것이 마치 잔소리를 하는 듯했다. 고양이가 하도 시끄럽게 굴자 집주인은 뭐라고?(What) 하며 물었다. 집주인 질문에 당황했는지 고양이는 잠시 말꼬리를 흐리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선 하악질을 했다. 대체적으로 하악질은 고양이의 심기가 불편할 때 나오는 행동이다. 도대체 집주인은 고양이게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토록 혼이 나는 것일까? 고양이의 잔소리 는 끝없이 계속됐다.
주인에게 계속해서 잔소리를 하는 고양이 모습.[사진=PSAIKO DINO 페이스북]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식약처, 동물실험에 쓰이는 영장류 관리 가이드라인 발간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산업부, ISO · IEC · ITU 3대 국제표준화기구 공동 AI 표준 서밋 서...
프레스뉴스 / 25.12.02

문화
우리의 한 해, 안성맞춤해! 안성시 시민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2

연예
'얄미운 사랑' 이정재, ‘강필구 시즌 5’ 시작부터 곤혹! 고난도...
프레스뉴스 / 25.12.02

국회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복지 체계 전면 점...
프레스뉴스 / 25.12.02

사회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나눔 확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
프레스뉴스 / 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