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임원희, 65년만에 유품 받은 유족 만나 끝내 눈물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6-22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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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알려드려 죄송하다며 건강하시라고 안부 남겨
임원희가 '진짜 사나이'에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 [사진='일밤-진짜 사나이 2']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진짜사나이'가 65년 만에 발굴된 유해를 유가족에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멤버들이 유해발굴감식단으로 입소해 발굴병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 2012년 10월24일 발굴된 故 일병 박정래 님의 유해와 유품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65년만에 다시 찾아온 유품을 받아들고 유가족들은 끝내 오열했다.

줄리엔 강은 '정말 죄송하다. 나도 막내라 오빠를 잃은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고, 임원희는 '늦게 알려드려 죄송하다. 건강하십시오'라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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