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유승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6-22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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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일어서겠다"
유승준이 한국 입국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유승준 웨이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병역 문제로 입국 금지를 당한 유승준이 오랜만에 다시 입을 열었다.

유승준은 지난 20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꿈꾸고 있습니다"라며 한국 입국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달 19일과 27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병역기피 및 세금문제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해명한 바 있다.

아울러 두 번이나 방송을 공개하는 등 13년 만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줄곧 침묵을 지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메르스 때문에 입국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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