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섭취로 음료를 마시는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는 우유 통합 브랜드 하루우유 가공유의 맛과 패키지를 고급화하여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하루우유 가공유는 ‘초코, 검은콩시리얼, 아몬드바나나‘ 등 3종으로 우유 섭취로 음료를 마시는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초코 라떼‘는 스페인산 생초코가 함유되어 더욱 진하고 부드러워진 쵸코렛 고유의 식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다. ‘검은콩씨리얼 라떼‘는 엄선된 ‘국내산 20곡 혼합분말‘이 함유되어 식사대용이나 부담없이 간식으로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아몬드바나나 라떼‘는 이스라엘의 잘 익은 바나나로 자연의 맛을 살렸고 고소한 아몬드를 함유했다.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홍보 이사는 ‘우유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가공유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루우유 가공유는 맛과 용기의 차별화로 더 많은 소비자가 즐겨 찾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300원(용량 200ml)이다.
한국야구르트가 하루우유의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사진=한국야구르트]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민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울릉군의회,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프레스뉴스 / 25.12.23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도시의 빛과 어둠
이경희 / 25.12.23

금융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ㆍ소비자보호ㆍAI/디지털혁신 위한 전사적 조직개편 및 임...
류현주 / 25.12.23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연말연시 이중삼중으로 안전대책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