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소녀시대, 알고보니 알콜시대?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6-17 1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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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정형돈 주류백화점이냐고 묻기도
소녀시대의 냉장고에서 많은 술이 발견됐다. [사진=소녀시대 홈페이지 캡쳐]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지난 16일 같은 그룹 멤버 써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댓글을 달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는 소녀시대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각종 술로 가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태연은 '내 순하리가 왜때문에 거기에, 잠 안 와서 반 병 먹고 넣어 놓은 건데 설마 쉐프님들 요리해 버리신 건 아니겠죠'라며 '어차피 날아가 없어질 알코올 이왕 쓰이는 거 멋진 쉐프님들 손에 없어지는 게 나을 거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거 내가 먹은 게 아닐 수도. 한두 개여야지'라는 말로 다른 멤버들 역시 술을 좋아한다는 걸 은연중에 나타냈다.

한편 예고편에서 MC 정형돈이 주류백화점이냐고 묻는 장면도 나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술창고를 방불케하는 소녀시대의 냉장고는 오는 22일 방송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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