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가 나를 이겼다는 자부심도 생겨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지난 14일 MBC '일밤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SSU)의 마지막 교육과 수료식 현장 이야기가 전해졌다. 모든 훈련을 수료한 정겨운, 줄리엔 강은 해난구조 특별과정 수료증과 함께 휘장을 받았다. 하지만 수료는 하지 못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한 임원희, 김영철, 슬리피는 수료식에 참석해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슬좀비'라는 별명까지 생긴 슬리피는 '처음으로 내가 나를 이겼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라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나는 내 스스로에게 약속했기 때문에 울고 있으면서도 '절대 내 발로 걸어나가지 않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슬피피는 처음 '진짜 사나이'에 합류할 당시 논란이 많았다. 폐결핵 의심 판정을 받아 시청자들이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 순간 눈물을 흘리면서도 슬리피는 끝까지 자신을 놓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SSU편을 마무리 지었고 임원희, 김영철, 정겨운, 슬리피 등은 6.25 전쟁 65주기 호국 보훈의 달 특집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에 입소했다.
SSU 훈련을 끝까지 참석한 슬리피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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