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 배수경
(이슈타임)김영배 기자=영화 '고사2'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맛'에 제대로 빠진 신인배우 배수경을 만났다. 배수경은 영화 '고사2'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 일진여고생으로 출연하게 된다. 연기뿐 아니라 각종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경력이 화려하다. ' 현재 배수경은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학업에 충실하며 연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 배수경은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공부에 전념하라며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서울에서 대전으로 보냈다'며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면 공부에 열중할 거라고 생각하셨던 거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끊임없이 어머니를 설득. 결국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다. ' 배수경은 아이돌 연습생 시절도 겪었다. 당시 잠도 못자고 연습을 하는 모습에 반대가 심하던 아버지도 응원에 나섰다고 한다. 다시 서울로 돌아 온 배수경은 주말에 연기학원을 다니며 학업과 연기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배수경은 단역이지만 '고사2'에 출연하게 된다. 당시를 회상하며 배수경은 '분량은 별로 없었다. 영화 마지막에 '너 하나 때문에 우리가 죽어야 돼?'라는 대사만 나온다'며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았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영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이런 그녀의 롤모델은 배우 이미숙. 다영한 역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 앞으로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도 배수경은 '어떤 역할이라도 맛깔나게 소화할 수 있는 이미숙과 같은 배우'라며 '관객들이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배수경이라는 연기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매번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매번 다른 역할을 연기할 수 있도록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배우가 꿈이었던 아이,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 작은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 배수경의 앞날이 기대된다.
제대로 연기'맛'에 빠진 신인배우 배수경을 만났다.[사진=김영배 기자]
배수경은 현재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사진=배수경 제공]
아이돌 연습생 시절도 보낸 배수경.[사진=배수경 제공]
배수경의 롤모델은 배우 이미숙.[사진=배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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