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날두 모친, 마드리드 공항서 5700만원 압류

권이상 / 기사승인 : 2015-06-09 2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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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시 신고 없이 개인당 현금 약 1200만원까지만 소지할 수 있어
호날두의 모친이 공항에서 현금 4만5000 유로(약 5700만원)를 압류당했다.[사진=mundodeportivo]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모친이 공항에서 현금 4만5000 유로(약 5700만원)를 압류당했다.

AFP통신은 9일 스페인 세관의 발표를 인용해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로가 4월 말 마드리드 공항에서 포르투갈로 출국하기 전에 핸드백 안에 현금 5만5000 유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됐다 고 보도했다.

스페인 세관에 따르면 출국하는 사람은 신고 없이 개인당 현금 1만 유로(약 1200만원)까지 소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아베이로가 갖고 있던 현금 가운데 4만5000 유로를 압류 조치했다 는 것이다.

아베이로는 돈을 숨겨 나가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순한 규정 위반 이라고 설명했다.

아베이로의 아들 호날두는 연간 수입이 4600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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