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소방관은 수호천사 같은 느낌이라고 밝히기도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안녕하세요'의 사연을 듣던 이영자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한 소방관과 그의 가족들이 나와 고민을 털어놨다. 이 사연을 전해 듣던 이영자는 소방관들의 투철한 직업정신에 대해 전하며 '소방관의 기도'를 언급했다. '어느 소방관의 기도'는 1958년 미국의 한 소방관이 화재 속에서 3명의 아이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쓴 시다. 이영자는 '얼마 전 화재에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사람을 구한 소방관 책상에 '어느 소방관의 기도'가 놓여있었다'며 '소방관은 수호천사 같은 느낌'이라며 눈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 날 등장한 소방관 역시 '과거 7살 어린아이를 화재 현장에서 구해내지 못한 게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영자가 '안녕하세요'에서 '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소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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