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현충일 추념식' 추모헌시 낭송자로 발탁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6-05 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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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과 잘 어울러질 것이라 예상해
현빈이 현충일 추념식의 추모헌시 낭송자로 발탁됐다. [사진=현빈 공식홈페이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배우 현빈이 현충일을 앞두고 추모헌시 낭송자가 됐다.

현빈은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헌시를 낭독할 예정이다.

그가 낭독할 시는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 '옥토'다.

현빈의 낭독은 국악인 이용구의 대금 연주에 맞춰 낭송하게 된다.

국가보훈처가 진행하는 추념식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 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관계자들은 '현빈의 믿음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현빈의 낭송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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