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돌아왔을 때 난장판 된 모습 보고 어리둥절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한 가정집에 들어온 비둘기가 프라이팬에 알을 낳고 떠난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스티안 피엘달의 집에 들어온 비둘기를 소개했다. 알을 낳던 장소를 찾던 비둘기는 피엘달의 아파트 창문으로 그의 집에 들어왔다. 집안을 어지럽히며 적합한 장소를 찾던 비둘기의 눈에는 프라이팬이 보였다. 비둘기는 프라이팬 위에 나뭇가지를 깔고 둥지를 틀었다. 이후 비둘기는 하얀 알을 낳았다. 피엘달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쑥대밭이 된 상황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비둘기 한 마리와 프라이팬에 올려진 알을 본 뒤 재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알을 낳기 위해 집 내부를 어지럽힌 엄마 비둘기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어미 비둘기가 프라이팬에 알을 낳은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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