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던 퍼렐 윌리엄스가 몸을 던져 불 껐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옷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열린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 시상식 직후 드레스에 불이 붙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CFDA 시상식은 '패션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행사다. 카다시안은 '시상식에 이어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식탁 위 촛불이 드레스의 장식용 깃털에 옮겨 붙었다'면서 '함께 있던 뮤지션 겸 패션 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와 그의 아내 헬런이 몸을 던져 불을 껐다'고 말했다. 그는 CFDA 행사에 어깨 부분에 깃털 장식이 달린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 카다시안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수상자 발표자로 참석했다. 카다시안은 '패션 아이콘 상' 수상자로 퍼렐을, 웨스트는 '미디어 상' 수상자로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 케븐 시스트롬을 각각 호명했다.
킴 카다시안(오른쪽 두 번째)이 드레스에 불이 붙는 사고를 당했다.[사진=M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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