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7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와 계약금 없이 재계약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6-03 1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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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도 아이유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전해
아이유가 로엔엔터테이먼트를 다시 선택했다. [사진=아이유 페이스북]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소속사 로엔엔터테이먼트와의 재계약을 마치면서 7년 동안의 의리를 지켜 화제다.

로엔 측은 3일 "아이유와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아이유는 다시 한 번 3년 동안 로엔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재계약에서 눈길을 끄는 건 그 동안의 신뢰와 의리로 계약금 없이 계약한 것이다.

앞서 아이유가 오는 9월 계약 만료를 앞뒀다는 사실에 가요계와 연예계에서는 그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다른 소속사 보다 아이유는 데뷔 초기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로엔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데뷔해 "좋은 날" 등의 노래가 히트해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올랐다.

로엔 측도 "계약 이후 아이유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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