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23살 때까지 기록 모조리 뛰어넘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차세대 골잡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네이마르가 이번 시즌에 총 38골을 넣었다'며 '23살밖에 안 된 어린 선수로는 믿기 어려운 수치'라고 평가했다. 미러는 '네이마르는 23살 당시 호날두보다 두 배 가까이 득점을 하고 있다'며 '축구계 역대 최고의 골잡이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총 219골을 터트리며 23살 때까지 107골을 기록한 호날두보다 2배 이상 앞서고 있다. 더불어 경기당 득점도 네이마르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마르는 경기당 0.61골을 터트려 호날두가 23살 때 기록한 경기당 0.31골을 넘어섰다. A매치 기록 역시 네이마르가 앞선다. 올해 23살인 네이마르의 A매치 득점은 벌써 42골이다. 하지만 호날두는 23살 때까지 네이마르의 절반도 채 안 되는 20골을 터트렸다. 미러는 '네이마르는 어린 나이에도 여러 상을 차지해왔다'며 '네이마르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팀 동료 '살아있는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 또한 '메시가 멈추면 네이마르가 메시를 대신할 것'이라며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날두와 메시를 이을 선수로 네이마르고 주목받고 있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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