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기성용 이적료 255억원 낼 용의있다"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6-01 1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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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출전 기회 보장되는 팀이 우선"
아스날이 기성용의 이적료를 255억원으로 책정했다. [사진=기성용 홈페이지, 유튜브 영상 캡쳐]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잉글랜드 명문팀 아스날이 기성용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지난 31일(현지시간) 아스날 아르센 벵거 감독이 대한민국 출신의 창의적인 미드필더 기성용 영입을 위해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55억원) 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고 보도했다.

아스날의 기성용 영입설은 지금까지 계속 보도됐지만 이적료가 거론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역대 한국 해외파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이적료다. 따라서 아스날이 기성용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는 것으로도 읽힌다.

하지만 이적설에 대해 당사자인 기성용과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아스날의 관심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성용은 나에 대한 관심은 고맙지만 나는 출전 기회가 보장되는 팀이 최우선이다 며 잔류 가능성에 힘을 뒀다.

또한 소속팀 스완지시티 역시 아스날이 기성용에 대해 제안을 한 적이 전혀 없다 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한 적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트린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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