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지, 소속사 식구들 40여명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 올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톱스타 원빈·이나영의 비밀 결혼에 대해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최근 불거진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 지난달 20일 소속사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며 부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 소식을 ·다른 이의 입이 아니라 저희가 직접 알리고 싶었다·는 두 사람의 입장을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달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밀밭 오솔길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소속사 식구들 외 동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는 단 한 명도 초청되지 않았다.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는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어 초청된 하객 40여명과 함께 국수를 나눠 먹었다. · 결혼식에 초청된 하객 중 한 명은 ·가마솥 화덕을 만들어 끓인 국수는 소탈하고 진정한 결혼식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예식은 소탈하고 낭만적인 한 편의 영화 같았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두 배우가 결혼식을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확인을 요청하는 언론사에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편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이들은 각자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신혼여행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과 이나영의 비밀결혼에 대해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사진=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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