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3년만에 북미투어 개최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05-29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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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북미투어 개최는 한국 남성그룹 최초"
빅뱅이 북미투어에 나선다.[사진=YG Entertainment]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아이돌 그룹 빅뱅이 북미투어에 나선다.

지난 2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이 남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두 번째 대규모 북미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뱅은 지난달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2015 월드 투어 메이드 인 서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빅뱅은 오는 10월 2일부터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LA), 뉴저지, 토론토 등 미국, 캐나다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빅뱅은 지난 2012년 11월 첫번째 북미투어인 '얼라이브 갤럭시투어'를 미국 LA와 뉴저지에서 열었다.

빅뱅은 이 콘서트로 같은 해 12월 미국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2 베스트 콘서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YG 관계자는 '빅뱅은 한국 남성그룹으로는 최초로 두 번째 북미투어를 연다'며 '아시아 가수의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에서 이런 공연을 한다는 것은 빅뱅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빅뱅은 오는 30일~31일 중국 광저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빅뱅은 미국,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15개국에서 팬 140만명과 만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빅뱅은 'LOSER', 'BAE BAE'에 이어 오는 6월 1일 두 번째 싱글인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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