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판매 시작 후 28일 새벽 매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삼성전자가 1000대 한정으로 출시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이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언맨폰이 28일 새벽에 모두 매진돼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판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아이언맨폰은 구매 희망자의 접속이 폭주하며 삼성스토어의 서버가 마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중국과 홍콩에서도 아이언맨폰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언맨폰이 출시한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매진됐다.[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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