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테일러메이드 김은영 프로가 전수하는 '칩핑의 달인이 되는 방법'

백재욱 / 기사승인 : 2015-05-28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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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에서 이기게 하고 타수를 줄이게 만든다"
김은영 프로(테일러메이드 소속)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깃대에 가까이 갈수록 불안감이 생기고 이는 곧 긴장감으로 직결돼 의미없은 샷이 나오게 된다.

저명한 프로선수라 하더라도 100%의 성공률은 없다. 매번 어프러치 샷을 성공시키기란 그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짧은 칩샷이나 피치샷으로 어프러치를 할 때는 풀스윙을 할 때보다 더 섬세한 정확성을 요구한다.

반복적이고 꾸준한 기본기 연습을 통해 버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최소한 파를 할 수 있게 만들고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으며 타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롱게임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라도 어프러치 샷에 대한 심리적인 중압감을 피할 수 있고 퍼팅의 대한 두려움도 같이 떨쳐 버릴 수 있게 된다.

칩샷의 정확성을 위한 4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즉 볼의 높이와 떨어지는 위치, 스핀 그리고 굴러간 거리를 조절해야 한다. 칩샷의 4가지 요소를 이해하고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아마추어들은 부족한 반복연습에 기술적인 부분만 연연하다보니 큰 실수를 하고 만다.

많은 아마추어들은 효율적이지 못한 연습 방법으로 예상밖의 상황에서 공통적인 실수를 범하게 된다.

대표적인 실수로는 최대한 핀에 붙이려고 하다 과도한 긴장감으로 손목이 빨리 풀리게 되고 오른쪽에 체중이 너무 남게 돼 뒷땅을 치는 칩샷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필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효과만점 연습방법
사진처럼 오른발을 들고 왼발로만 몸을 지탱해 칩샷을 연습해보자.

오른발을 들고 짧은 칩샷을 연습해보면 하체의 과도한 동작을 방지할 뿐 아니라, 왼쪽 손목이 고정되고 손목 꺾임이 최소화된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이때 스윙의 최저점을 공 앞에서 만들 수 있어 깔끔한 칩샷이 나온다.

아마추어들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실수 중 임팩트시 퍼올리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돼 자연스러운 하향성 타구를 구사 할 수 있게 된다.

꾸준한 반복 연습으로 스윙 밸런스도 함께 좋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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