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성시경 콘서트서 취객으로 오해 받아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5-26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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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 긴장한 탓에 신동엽 못알아봐
신동엽이 성시경 콘서트에서 취객으로 오해 받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가수 성시경의 콘서트에서 개그맨 신동엽이 취객으로 오인 받아 경호원에게 제지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신동엽 진짜 웃김. 취한 아저씨 관객인 줄 알고 보디가드가 저지함"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는"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콘서트 중인 성시경과 신동엽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시경이 "내게 오는 길"을 부르며 달려가자 신동엽은 양팔을 벌리고 그를 껴안으려고 했다.

하지만 경호원들은 신동엽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즉각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시경은 신동엽을 서로 알아보고 웃으며 그에게 인사를 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012년 이후 매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축가" 라는 이름의 콘서트를 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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